질서를 만들기 위해서, 나쁜 일을 방지하기 위해서, 혹은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규칙이나 법률이라는 것이 만들어진다.
그리고 그 후에는 규칙이 존재하기에 새로운 상황이 형성된다.
그것은 규칙이 필요했을 때의 상황과 완전히 다른 것이다.
그 규칙을 폐지하더라도 규칙이 없었던 과거와 똑같은 상황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규칙은 환경도 인심도 바꿔 놓기 때문이다.
[방항자와 그 그림자]
-니체의 말-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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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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