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의 컨텐츠가 차례로 지나갑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재빨리 클릭 해야겠죠? ^^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고 미워지면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는 것은 살기도 바라고 죽기도 바라는 것이니 이것이 미혹된 것이다

愛之欲其生, 惡之欲其死,
旣欲其生又欲其死, 是惑也.
애지욕기생, 악지욕기사,
기욕기생우욕기사, 시혹야.

사랑할 때는
그 사람이 살기를 바라고

미워지면
그 사람이 죽기를 바라는 것은

살기도 바라고
죽기도 바라는 것이니

이것이 미혹된 것이다.

가장 상식적인 사람과 착한 사람을 곁에 많이 둘수록 회사나 조직이 크게 발전하게 됩니다

孟武伯問: "子路仁乎?"
子曰: "不知也." 又問,
子曰: "由也, 千乘之國, 可使治其賦也,
不知其仁也." "求也何如?"
子曰: "求也, 千室之邑, 百乘之家,
可使爲之宰也, 不知其仁也." "赤也何如?"
子曰: "赤也, 束帶立於朝,
可使與賓客言也, 不知其仁也."맹무백문: "자로인호?"
자왈: "불지야." 우문,
자왈: "유야, 천승지국, 가사치기부야,
불지기인야." "구야하여?"
자왈: "구야, 천실지읍, 백승지가,
가사위지재야, 불지기인야." "적야하여?"
자왈: "적야, 속대립어조,
가사여빈객언야, 불지기인야."

맹무백이 

"자로는 어집니까?" 하고 묻자
공자께서 "모르겠소"라고 말씀하셨다.
다시 묻자 공자께서는 "유는 그로 하여금
전투용 수레 천 대를 가진 나라의 군사를
다스리게 할 수는 있으나 그가 어진지
어떤지는 모르겠소"라고 하셨다.

"구는 어떻습니까?"라고 하자 공자께서는
"구는 천 호(戶) 되는 읍과 전투용 수레 백 대를
가진 경대부(卿大夫) 집안의 가재 노릇을
하게 할 수는 있으나
그가 어진지 어떤지는 모르겠소"라고 하셨다.

"적은 어떻습니까?"라고 하자
공자께서는 "적은 관복을 입고
조정에 서게 되면 그로 하여금 빈객과
이야기하게 할 수는 있으나
그가 어진지 어떤지는 모르겠소"라고 하셨다.
....................................
공자의 
제자(사람)판단에
사람이 착한지의 
처음과 끝을 보는데요

면접볼때 
인성이 가장 중요하겠지요



직장생활은

'출근'과 '대인관계'
딱 두가지입니다

사실
테크니컬한 직무라든가
힘든일은 서로 도와서 해결하니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가장 상식적인 사람과 착한 사람을 
곁에 많이 둘수록 
회사나 조직이 
크게 발전하게 됩니다

도서, 책, 그림, 그림책, Picture book, Drawing, Art, 국내 최고의 만화책 그림책 창작 그룹이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붓을 들었다. 앞으로 펼쳐질 아름답고 위대한 영웅들의 모험담을 즐겨보자! 우리의 영혼을 고양시키고, 삶을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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