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好信, 則民莫敢不用情
상호신, 칙민막감불용정
윗사람이 신의를 좋아하면
백성 가운데 아무도
감히 진실을 행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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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부릅뜨고
야단쳐서
변한 사람보다
한 눈 감아주고
보듬어서
변한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혼내서 변한 사람은
변하기는 변했는데
더 독해져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