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이라는 사치☆
지금은 향락주의자 또는 쾌락주의자라는 잘못된 의미로만 사용되는 '에피큐리언(Epicurean)'이라는 용어가 있다.
그 어원이 된 고대 그리스 철학자 에피쿠로스(Epicouros)는 삶에 있어 쾌락을 추구했다.
그리하여 도달한 정점이 만족이라는 이름의 사치였다.
그러나 그 사치를 누리는 데 필요한 것은 그리 많지 않았다.
아담한 정원, 그곳에 심어진 몇 그루의 무화과, 여기에 약간의 치즈와 서너 명의 친구만 있으면 충분했다.
그것만으로 그는 충분히 사치스럽게 살 수 있었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니체의 말-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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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