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적인 말에 귀를 기울이세요~~''
자신이든 타인이든 습관적,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특유의 언어가 있어요.
제 경우엔
''한 마디만 할께요.''
란 말을 자주 씁니다. 이는 한 마디가 아니라 열 마디 이상 하고 싶은 마음이 깔려있는 거죠.
어떤 이는
''중요한 게 뭐냐면..''
이란 말을 계속 반복합니다. 이 분은 인생에서 '중요함'을 신경쓰는 거에요.
타인과 나의 무의식적 심리를 알고 싶다면
반복적,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언어부터 찾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심리를 알 수 있는 첫 번째 단서이자 열쇠입니다.
나를 찾자!! 타인의 심리가 알고 싶다!! 면 도움이 되실겁니다.
마음의 싸인이니까요.~~^^
자~~ 이제부터 명탐정이 되보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