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는 빠르게, 키스는 느리게, 사랑은 진심으로, 웃음은 미친듯이

☆죽음의 공포를 이용하라☆  


"삶이 정말 짦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을 깨버리세요.

'용서는 빠르게, 키스는 느리게, 사랑은 진심으로, 웃음은 미친듯이'

자신을 미소짓게 만들었던 것에 후회하지 마세요."


-영화 '청원'중-  


인간에게 죽음보다 더 두렵고 공포스러운 것은 없습니다.

죽음 앞에서는 모든 것이 가벼워지죠.

당신이 도무지  용기가 나지 않는다면 당신의 죽음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의 마지막 순간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후회들을 하게 될지 떠올려 보세요.

죽음 앞에서 당신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에게 솔직해질 수 있습니다.

죽음 앞에서 당신은 도망치며 살아온 삶이 얼마나 어리석은 삶이었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죽음의 공포가 당신에게 가장 큰 용기를 줄 것입니다.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서동식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