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何言哉? 四時行焉,
百物生焉, 天何言哉?"
"천하언재? 사시행언,
백물생언, 천하언재?"
"하늘이 무엇을 말하더냐?
사철이 운행하고
만물이 생겨나지만
하늘이 무엇을 말하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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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일을
진심으로 하고 싶다면
아무리 바빠도
시간을 쪼갤 것이다.
사람들이
일을 벌이지 않는 것은
그만큼 간절히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애꿎은 시간 탓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