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思錄云 (근사록운)
懲忿(징분)을
如救火(여구화)하고,
窒慾(질욕)을
如防水(여방수)하라
근사록에 말하였다.
분노를 징계하기를
불을 끄듯이 하고,
욕심을 막기를
물 막듯이 하라.
-明心寶鑑•正己篇-
近가까울근,思생각사,
錄기록할록,懲징계할징,
忿성낼분,如같을여,
救불끌구,窒막을질,
慾욕심욕,防막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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近思錄(근사록):
중국 송나라의 朱熹(주희)와
呂謙(여조겸)이
함께 지은 책으로
인격수양에 필요한
명언 622조목을 추려
14권으로 편저하였다.
여기서 책명인
근사록의 近思는
'가까이에서 생각한다'는 뜻으로 구체적인 현실에서
도리를 생각해낸다는 의미이다.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
'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