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釣而不綱, 弋不射宿.
자 조이불강, 익불사숙.
공자께서는
물고기를 잡기 위하여
낚시질을 하기는 했지만
주낙으로
마구 잡지는 않으셨으며,
새를 잡기 위하여
주살질을 하기는 했지만
잠자는 새를
쏘지는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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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져서
풀리는 문제는
한 가지고,
덜 바라서
풀리는 문제는
열 가집니다.
더 갖고자 하면
행복은 저만치
달아나고,
덜 욕심을 내면
행복은 제 발로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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