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해지면 상대의 개인적인 영역까지 성큼 발을 들여놓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종류의 인간과는 결코 교제하지 마라.
그런 사람은 가족처럼 사귄다는 것을 빌미로 결국 상대를 자신의 지배 아래, 영향력 아래에 두려고 하기 때문이다.
교우관계에서도 서로를 혼동하지 않는 주의와 배려는 중요하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친구로 지낼 수 없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니체의 말-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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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