季文子三思而後行, 子聞之,
曰: "再斯可矣."
계문자삼사이후행, 자문지,
왈: "재사가의."
계문자는
세 번 생각하고 난 뒤에
실행에 옮겼는데
공자께서 이 말을 듣고
말씀하셨다.
"두 번이면 된다."
..................................
머리를 지나서
마음으로 가지 않은
생각은…
조금만
거센 바람이 불면
날아갑니다.
깊이
생각하지 않고
내린 결정은…
조금만
어려움이 닥쳐도
후회합니다.
..................................
고인이 되신
'김수환 추기경'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데
평생걸렸다...!"
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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