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 전에해야 할 101가지 먹고 싶다는 충동이 일면 잠깐 멈추고 스스로 물어본다. '내가 인생에서 정말로 원하는 게 뭘까?" 그 다음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들의 리스트를 만든다. 아니면 아래의 질문들에 대답해보는 것도 좋다. 아래의 질문은 버킷리스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 내가 여행 가고 싶어하는 곳은? * 성취하고 싶은 일은? * 해보고 싶은 취미 생활은? * 평생에 꼭 한 번 해보고 싶지만 아직 해보지 못한 일은? * 가족과 함께 해보고 싶은 일은? 배우고 싶은 것, 하고 싶은 운동, 원하는 몸매, 다른 사람을 위한 봉사 등 목록은 다양하다. 리스트에서 한 가지를 골라 그 일을 하려면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워본다. 당장 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도 상관없다. 예를 ㄷ르어 그림을 배우고 싶다면 전화번호부나 인터넷에서 가까운 미술학원을 찾아본다. 그리스에 가서 스쿠버다이빙을 해보고 싶다면 인터넷에서 여행 상품을 찾아본다. 이렇게 하다보면 뭔가 먹고 싶다는 생각에서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 ||
페이지 : 음식 없이 나를 위로하는 50가지 방법 : 심리적 허기로 음식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자기진정법 189쪽 |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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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