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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컨셉 아트 디자인 북 : 디지털 드로잉부터 게임 배경 원화 제작까지

현재 전세계의 모든 산업군중에 가장 견조하게 성장하고 있는 분야중 하나가 게임산업이다

동시에 게임은, 2006년 프랑스 문화부 장관에 의해, 영화의 뒤를 잇는 새로운 예술 장르로

인정 받았으며, 2011년에는 미국도 비슷한 조치를 취하였다.

(2014년의 대한민국은 게임을 억압하는 법이 제정되었고, 이에 독일에서 한국의

게임업체들에게 독일에 와서 사업을 하라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


이제 게임은, 문학, 음악, 미술, 건축, 영화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예술의 경지에

오른 것이다. 물론, 선진국의 최고위급 관료들이 그러한 선언을 하기 이전부터 게임은 이미

스스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었지만 말이다. 


이 책의 저자는, 동종업계의 스타 예술가들 5인의 인터뷰를 이 책에 실었는데, 그 중 한명은

만화가가 되려다가, 국내 출판만화계의 열악한 현실 때문에 다른 진로를 찾던 중 게임 컨셉

아트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한다. 출판업계가 유능한 인재 하나를 게임업계에 잃은 셈이다.

이 책에는 여러가지 뛰어난 장점이 많이 있지만, 역시 이 5인의 인터뷰가 게임 산업계를

이해하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책의 중반부 이후에는, 실무 적응력을 높여줄 수 있는 대단히 친절하고도 깊이 있는 해설이

상세하게 전개되는데, 저자가 독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정말 아낌없이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자신이 회사 다니면서 작성했던 각종 기획서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 보다 더 유익한 게임 관련서가 또 있을까 싶을 정도였다.

크리에이티브한 그림을 위한 실무 디자이너의 생각 그리기!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면 할수록 원치 않는 수정의 반복과 의미없는 편집자들과의 감정 싸움,

몇 달간 그린 그림의 돈을 받지 못하고 버려지는 등의 일들을 겪으면서 내 안의 그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은 점점 사라지고 '돈 잘 버는 그림', '수정 없을 적당한 그림'만을 그리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일을 처음 시작하고 5년 동안은 콘셉트가 뭔지, 뭘 어떻게 그려야 수정이 없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내 그림에 돈을 지불하는 이들이 원하는 그림은 어떤 것인지, 보이지도 않는

'느낌'을 어떻게 그림으로 표현할지, 내 눈엔 멋있는 그림이 왜 다른 이들에겐 '쓰지 못할

그림' 인지 알지 못한 채 '그림쟁이로서의 자존심'만으로 그림을 그리며 혼란스럽기만

했습니다.


미술학원 3년, 대학생활 4년 동안에도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방법'을 알려준 이는

없었습니다. 풍경화, 인물화, 누드 크로키, 사진학과 영상학, 만화와 애니메이션 등을

배웠으면서도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과 '따뜻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구분해 그린 적이

없었습니다. 삼각구도와 원근법을 배웠지만 '고요한 장면'과 '극적인 장면'을 구분할 줄은

몰랐습니다.


좋은 그림을 필요로 하는 일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하지만 예쁜 그림을 잘 그리는 이들은

많아도 '좋은 그림쟁이'는 적은 것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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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작가님의 저서 [그리고 상상하다] 본문 4쪽 인용

프로 웹툰 작가가 현장에서 직접 쓴 실전 웹툰 작법

포토샵을 공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학원 다니기, 동영상 시청하기는 물론

구글을 통해서도 공부할 수 있고, 책을 통해서도 공부할 수 있다.


그런데, 책을 통해서 공부하는 경우, 교재들이 대게는, 툴박스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선택툴부터 하나 하나 아래로 내려가면서 옵션바의 기능들을 설명하고, 그 후에

팔레트 등을 설명하는데, 그야말로 천편일률적인 구성과 체계로 되어 있는 이 방법이

과연 최선인가? 하는 의문에, 늘 아니오 라는 답을 하게 된다.


이런 방식의 교재들은, 한없이 지루하고,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학습의욕을 꺾는 경우가 많다. 어느 순간, 내가 이걸 왜 하고 있지? 라는 느낌이 들게끔

구성되어 있는데, 저자들은 도무지 이 방식에서 탈피할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점에서 정말 훌륭한 포토샵 교재다. 웹툰을 그리는 방법을 설명

하고 있는데,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포토샵 사용법을 알려준다. 학습에 대한 아무런 고통

없이 재미있게 포토샵을 습득하게 되는 것이다. 더불어 웹툰 실력도 크게 향상된다.

Digital Painting and Concept Art Techniques 디지털 페인팅과 컨셉아트 테크닉

한국의 게임 회사에서도 잠시 근무한 적이 있는 프랑스의 예술가가 자신의 살아온 이야기와

디지털 페인팅 및 컨셉 아트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그는 현재 프랑스에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가진 게임 회사에서 컨셉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데, 자신의 기술과 업계에서의 경험을 아낌없이 나눠주고 있었다.


책의 앞부분에 특히, 자신이 어떻게 해서, 드로잉과 페인팅의 길에 들어서게 되었는지를

자신의 가족,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등과 함께 담담하게 풀어놓고 있는데,

프랑스의 교육제도를 엿볼수 있으면서 동시에 한 젊은이가 자신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근면하게 일하며, 인생을 성실히 대하는 모습이 꽤 좋아보였다.


그의 이야기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은, 저 보다 더 오랜 시간 그리세요. 그러면

저 보다 훨씬 더 잘 그리실꺼예요" 라는 부분이었다.

타고난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이 중요함을 강조한 말일 텐데, 나 역시도, 내 수강생들에게

저 이야기를 꼭 한 번 쯤은 한다. 물론 나는 여러가지 자잘한 팁들을 전수해주려고

꽤나 노력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역시나, 근면 성실한 꾸준한 노력의 비중은 대단히 높다.


이 책은 또 한 편, 포토샵 교재이기도 하다. 저자가 페인터 또는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2D

그래픽 툴도 사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3차원 도구인 z-Brush 라든가, 마야, 3D Max 등은

일체 언급하지 않고, 포토샵에 대해서만 심도 있게 다루고 있는데, 상당히 얇은 책에서

여러가지 툴을 다루느니, 이 방식이 현명했다는 생각도 든다.

보정 전에도 예쁜 여자였지만, 포토샵을 거친후 훨씬 더 미녀가 되었다

포토샵 초보자들이 공부하기 좋은 교재다. 만약, 포토샵을 약간이라도 다뤄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어쩌면 2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이 책을 단 하루만에도 마스터할 수 있다.

가령, 파일을 여는 것에 한 페이지씩을 할애하고 있을 정도이니 말이다.


그만큼 완전한 초보자를 대상으로 대단히 세심하게 배려하여 만들어진 교재이다.

교재 출판의 명가 교학사가 만든 것이니만큼, 학습자의 눈높이와 심리 등을 잘 헤아려

최적의 구성을 한 것 같다. 우선, 활자가 큼직 큼직하고, 한 단원에 단 하나의 예제만

풀면 된다. 그리고, 연습해볼 추가 문제를 2개씩 실어 놓았는데, 예제만 성실하게 

따라왔으면 누구라도 아무 어려움 없이 해낼 수 있는 연습 문제들이다.


태어나서 포토샵을 처음 공부해보는 사람에게는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교재이고,

포토샵을 학원이나 동영상 등으로 몇 번 공부하기는 했으나, 아직도 여전히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커다란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애플컴퓨터는 스티브잡스의 여동생 패티 잡스가 조립했다. 아버지 폴 잡스의 차고에서










































스마트폰, 태블릿, TV, 컴퓨터로 인해 온종일 혹사당하는 눈, 노안은 젊은 눈에도 찾아온다

시력이 0.1 이었는데, 눈 운동을 통해 0.7로 좋아졌다. 라는 식의 사례와 주장이 매우

빈번하게 소개되고 있는데, 심지어는 책의 마지막 부분에, 눈 운동을 할 수 있게끔

부록까지 실려있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상당한 희망을 갖게 되는데, 

그런데 문제는, 지난 주쯤 읽었던 또 다른 안과 의사는, 지금까지 어떤 형태의

눈 운동도, 인간의 시력을 회복시켜주지 못했으며, 시중에 나와 있는 눈 운동법은

전부 의학적 근거가 전혀 없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었다.


이쯤 되면, 의학이라는 학문이 아직은 인류 문명 전체의 관점에서 볼때 이제 막 걸음마를

하고 있는 매우 젋은 학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본격적인, 정말 의학이라고 

부를만한 것은 아직 시작조차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다.


고대로부터, 화타, 히포크라테스 등등 유럽과 아시아에 많은 의사들이 있었으나

그들이 의사였던 것은 사실이지만, 의사라는 직업이 존재했다고 해서, 의학이라는

학문까지 동시에 존재했었다고는 보기 어렵지 않겠나? 하는 생각도 스친다.


여하간, 나는 다시금 이 책을 마져 끝까지 다 읽고나서, 눈 운동법은 시력을 향상시켜

줄 뿐만 아니라, 눈의 노화도 방지해준다는 믿음을 갖기로 했다. 이게 의학적 근거가

있기만을 바랄 뿐이다

나는 왜 광고에 인생을 걸었는가?

미국에서 광고가 산업으로 자리잡을 즈음의 이야기가 씌여있다.

클로드 홉킨스는 스코틀랜드계 미국인으로서,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에 걸쳐 

미국 광고업계에 큰 족적을 남겼으며, 1924년에 출간된 [과학적 광고]에 이어,

1927년에는 자서전 성격의 이 책을 출간함으로써, 후대의 광고인들에 대한 교육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


도서처럼 재판매가 불가능한 상품에 대해서는 적용할 것이 별로 없고, 비누, 화장품, 치약

처럼, 재판매되는 상품쪽에 큰 특장점을 지닌 쿠폰 프로모션의 창시자로서, 그 기법을

이용해, 과학적 광고법을 수립했다.


물론, 이런 소비재 뿐만 아니라, 타이어, 자동차 등 여러 산업계에서도 혁혁한 공을 세워

오늘날 그가 광고계에 끼친 영향은, 데이비드 오길비 이상이다.


책의 후반부에서야, 자신의 아내와 자녀들 이야기가 조금 소개되면서, 말년을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가 드러나는데, 불굴의 의지로 청년기의 고난을 이겨내고, 노년기에 평화롭고

충만한 삶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광고인이라면 당연히 읽어야 할 책이고, 광고인이 아니라도, 인생을 진지하고 훌륭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에서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좋은 의사 찾기는 결혼 상대를 찾는 것과 같다

그렇다고는 해도 의사와 환자의 관계가 남편과 아내이 관계와 똑같지는 않다. 

아무리 사이가 좋아도 진료 행위를 하는 쪽과 받는 쪽이라는 차이가 있다.

처지가 다르므로 의사의 본심과 환자의 본심은 때때로 상반되기 마련이다. 

가령, 암으로 투병중인 환자를 격려할 생각으로 "아직 3개월은 괜찮습니다"

라고 말했는데, 환자는 "앞으로 3개월밖에 안 남았다면서 의사가 나를 버렸어!"

라고 비관적으로 받아들인 경우도 몇 번 있었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고 아연실색했지만, 말이라는 것이

이처럼 의도와는 다르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


의사와 환자인 이상, 바라보는 시각이 다른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그러므로 서로 이해하는 수밖에 없다.

이 때 양쪽 모두 최소한 거짓말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의사와 환자의 관계는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환자가 의사 몰래 같은 진료과의

다른 의사와 양다리를 걸친다면 의사로서는 매우 유감스러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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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부정 서적에 살해당하지 않기 위한 48가지 진실] 본문 33쪽 인용

어떤 점이 Lisp를 그토록 멋지고 특이하게 만드는가?


리스프는 표현 기능이 대단히 뛰어난 언어다. 또한 가장 복잡한 프로그래밍 아이디어를

명확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리스퍼(Lisper : 리스퍼 프로그래머)는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이는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데 가장 절실한 부분일 것이다.


리스프로 코드를 짤 때 리스퍼 손 끝에서 뻗어 나오는 힘은 남다르다. 리스프를 "얻게" 

되었을 때, 당신은 뼛속까지 프로그래머가 될 것이다. 리스프를 배운다면 남은 평생

리스프 코드를 다시 작성하지 않더라도 근본적으로 당신을 코더로 바꿔줄 것이다.


어찌 보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어른이 외국어를 배우는 것과 비슷하다.

당장 내일 프랑스어 학원을 등록하기로 했다고 가정해보자. 가능한 한 프랑스어 수업을

듣고 프랑스어로만 된 자료를 읽으며 나중에는 프랑스에도 가볼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프랑스어를 이해하고 방다들이기엔 어딘가 조금 부족하다. 그리고 프랑스어를

아무리 잘 구사하게 되었다 한들, 여전히 꿈 속에서는 모국어로 말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점을 보면 리스프를 배우는 것은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과 조금 다르다.

리스프를 배우고 나서는 리스프로 꿈을 꿀 수 있다. 리스프는 이전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억을 몰아내고 새로운 모국어가 될 만큼 강력하다. 다른 어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새로운 개념과 마주치더라도 항상 "리스프에서는 ~없이 이러이러하게 할 수 있는 건데..."

라고 혼잣말을 할 것이다. 오직 리스프만 줄 수 있는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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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 바스키의 저서 "만들면서 배우는 리스프 프로그래밍" 본문 20~21쪽 인용

국내 최초 그림으로 배우는 Ruby 프로그래밍

Ruby 는 텍스트 관련 처리 능력이 뛰어나며, 같은 스크립트 언어인 Perl 에 맞먹을 정도로

강력합니다. 또한 문법이 간결하며, 예외 처리나 이터레이터(Iterator) 등을 사용해서 보다

알기 쉽게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Ruby 언어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오브젝트 지향
오브젝트 지향(object oriented)은 프로그래밍의 기능을 그룹화한 후 각 기능을 조합하여

프로그램을 작성한다는 개념입니다. 따라서 기능별로 독립성이 높아서 개발 효율성이나

재이용성, 유지 보수, 신뢰성 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인터프리터 언어
컴파일형 언어는 작성한 소스 프로그램을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기계어로 미리

변환(컴파일)한 후 실행합니다. 반면 인터프리터 언어는 미리 컴파일해 두는 것이 아니라

실행활 때 소스 코드를 기계어로 번역하면서 실행합니다. 실행 속도는 컴파일형 언어가

빠르지만 인터프리터 언어는 프로그램 실행 전에 컴파일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 없어서

편리합니다.


편리한 기술
Ruby는 기술 방법이 C언어와 비슷하며 기호적입니다. 처음 사용자에게는 조금 이해하기

어려운 면도 있지만, 한 번 이해하고 나면 간결하며 기술하기 쉽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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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당에서 출판된 "Ruby가 보이는 그림책"의 본문 16쪽 인용

Intuos4 로 그린 Cabin


Intuos4 로 그린 Cabin

Wacom Intuos 로 그린 성castle


Wacom Intuos 로 그린 성castle

당신의 눈을 건강하고, 젊고, 아름답게 유지하는 비결

알레르기성 결막염은 건초열을 포함한 알레르기와 관련있다.

만일 이런 알레르기를  앓은 이력이 있고 눈이 종종 붉어지거나 수성을 띠고

가려움증을 느끼면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의심할 수도 있다.


안과의사는 눈을 검사하여 알레르기성 결막염인지 다른 원인에의한 결막염인지 

구별할 수 있다. 이 질환에 대한 최상의 치료법은 가능한 한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것을 

모두 없애는 것이다.


또 결막염의 증세가 심하지 않다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인공눈물을 하루에 여러 차례

눈에 넣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알레르기성 결막염의 증세가 보통일 경우에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는 점안액은 물론 항히스타민 처방의 점안액을 이용하여

가려움증, 충혈 및 눈의 수성을 완화시킬 수 있다.


세가 심한 경우 안과의사는

단기간 동안 쓰는 약한 스테로이드 점안액을 처방하기도 한다.

또 경구 투약용 항히스타민 약을 섭취하는 것도 눈은 물론 신체의 나머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알레르기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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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와이저, 조슈아 스타인 공저 "아이케어" 본문 53~54쪽 인용

링크드인(LinkedIn) 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제가 실리콘 밸리에서 일할 때, (온라인이 아닌) 실제 세상에서 

좋은 네트워크를 만들거나 넓힐 수 있었습니다. 

정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을 만날 기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과 교류를 계속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였죠. 

마치 도전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런 저에게는 링크드인이 새롭게 알게 된 사람들과 연락하거나 

오랜 시간 새로운 소식을 업데이트 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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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현 작가님의 "링크드인으로 취업하고 채용하자" 의 본문 217쪽 인용

Concept Art를 위한 기초


Concept Art를 위한 기초

Wacom Intuos4 PTK-440 (6inch x 4inch)


Wacom Intuos4 PTK-440 (6inch x 4inch)

병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안과질환의 모든 것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국에서는 20-20-20 룰 이라고 해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가까운 거리에서 장시간 집중할 경우, 눈 건강을 위해 20분을

집중했으면, 20피트(6m) 떨어진 물체를 20초간 주시해 눈의 피로를 풀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6m 이상 떨어진 물체를 주시하라는 이유는 인간의 눈 조절력이 완전히 

풀어져서 더 이상 조절할 필요가 없는, 한마디로 '눈이 편안한 최소거리'가 6m이기 때문

입니다. 이처럼 중간중간에 눈을 쉬게 하더라도 피로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면,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을 장시간 집중해서 보면 상대적으로 눈을 감는

횟수가 줄어들기 때문에 안구건조증이 생겨 결국 치료해야 할 상황이 생깁니다. 

(중략)

원칙적으로 눈 건강의 기본은 충분한 수분 공급입니다. 눈을 감고 자주 쉬거나 

인공눈물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눈에 좋은 당근, 시금치 등 녹황색 채소나 오메가3 같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도 눈 건강에 좋으므로 꾸준한 섭취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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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훈 선생님의 '병원 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안과질환의 모든 것' 본문 130~131 인용

서울 용산구에서 여의도 방면으로 본 구름과 석양


서울 용산구에서 여의도 방면으로 본 구름과 석양


식생활 조절로 변비를 치료하는 방법 3가지

식물성 섬유소를 많이 섭취한다.

섬유소는 수분을 충분히 흡수하여 대변을 부드럽게 만들며, 대변의 양을 많게 할 뿐만

아니라, 발암물질을 흡착하여 대변과 함께 배출하므로 대장암의 예방에도 효과가 크다. 


물을 많이 마신다.

물을 적게 마셔도 변비가 생긴다. 신장, 심장병이 있는 사람은 부담이 될 수 있지만

보통 건강한 사람의 경우 하루에 물을 8컵 이상 마시는 것이 좋다.


장에 나쁜 음식을 피한다.

감, 담배, 술, 고추 등의 향신료, 진한 조미료, 커피, 홍차, 진한 녹차 등 카페인이 많은 차,

농도가 진한 고기국물, 생선국물, 설탕이 다량 함유된 음식, 가공식품 등은 장의 운동을

저하시켜 변비를 유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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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규 선생님의 저서 ISBN 978-89-951101-6-4 본문 168~169쪽 인용

이 거북이의 실제 크기는 손바닥 크기 정도이다


이 거북이의 실제 크기는 손바닥 크기 정도이다

오션월드 매표소 앞


오션월드 매표소 앞

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


자기애적인 사람들은 스스로 건방지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들이 거기에 반감을 가질

거라는 것도 안다. 그런데도 그들이 겸손해지지 않는 데는 이유가 있다.

자기애적인 사람들은 편집적 인격을 가진 사람들 못지않게 편집적이다. 그들도 편집적인

사람들만큼이나 적은 공격을 두려워한다. 세상은 적으로 가득하고, 약점을 보이는 순간

적이 나를 공격해 올 거라는 두려움에 떤다. 기회가 있으면 선제공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편집적인 사람들과 같다.

두 유형의 차이는 그 공격이 어떤 것인지에 있다. 편집적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공격은

다분히 물리적인(꼭 신체적인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것이다. 그들은 공산당이

무섭고 전염병이 무섭고 세상에 가득한 온갖 악당들이 무섭다. 자기애적인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공격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건 모욕이다. 남들이 나를

무능력하다고 비웃는 것, 한심하다고 손가락질하는 것, 내 약점을 잡아 조롱하는 것,

그것이 그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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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건의 저서 [당신은 마음에게 속고 있다]의  본문 178쪽에서 인용


도서, 책, 그림, 그림책, Picture book, Drawing, Art, 국내 최고의 만화책 그림책 창작 그룹이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붓을 들었다. 앞으로 펼쳐질 아름답고 위대한 영웅들의 모험담을 즐겨보자! 우리의 영혼을 고양시키고, 삶을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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