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들이 그림 그리는 걸 봐보세요.
머뭇거리던가요? 망칠까봐 걱정하던가요?
낙서처럼 보이더라도 아이들의 그림에는
즐거움과 자부심, 개성이 가득합니다.
기억나요? 당신 그림도 그랬어요.
이 책은 당신을 과거로 데려갈 거예요.
금손과 똥손을 구별짓지 않고
즐거움만 있던 그림의 세계로요!
이 책은멋진 미래도 보여줄 거예요.
사람들을 매혹하고, 생각을 명확하게 만드는
그림 그리기의 비법을 통해서요.
지금 필요한 건 오직 연필을 드는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