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의 컨텐츠가 차례로 지나갑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재빨리 클릭 해야겠죠? ^^

사소한 것에 힘들어 하지 마라

☆사소한 것에 힘들어 하지 마라☆

덥다의 반대는 춥다, 밝다의 반대는 어둡다, 크다의 반대는 작다......

이것들은 상대적 개념을 사용한 일종의 언어유희다.

그러나 현실도 이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예컨대 '덥다'는 '춥다'에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들 두 가지 개념은 어떤 상황에 대해 자신이 느끼는 정도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도 이처럼 대립한다고 믿는다면 그것이 자신을 괴롭히는 곤란과 역경으로 작용해 작은 변화가 큰 고통이 되고 단순한 일로 소원해지거나 절교로 이어지는 단초가 되고 만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민은 이 정도의 차이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늘어놓는 불평불만에 지나지 않는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니체의 말-

몸이 젊어지는 기술 : 120세까지 젊게 사는 미토콘드리아 건강혁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4654

운동을 조금 강하게 시작하는 것은, 몸에 '에너지 고갈 상태'를

만들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서 연소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서였다.

뱃속을 비워도 체내에 '에너지 고갈 상태'가 만들어진다. 그러면

유산소운동 전에 강한 운동을 하지 않아도,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이 없기 때문에 단시간에 지방이 연소되기 시작한다.

공복은 미토콘드리아 수를 늘리는 효과도 있으므로, 보다

에너지를 쉽게 만들 수 있고, 지방도 에너지원으로 연소될 것이다.

물론 중요한 대회나 퍼포먼스의 질이 요구되는 경우에 반드시

공복이 필요한 것은 아니며, 오히려 공복이 스트레스가 된다면

때로는 먹는 것도 필요하다. 그러나 미토콘드리아 수를 늘리려면

운동 전에 '빵이나 김밥' 같은 탄수화물을 결코 먹어선 안 된다.

확실히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는 운동 전의 공복 상태는 매우

괴롭다. 나도 그 괴로움을 잘 안다. 그렇지만 일단 운동을

시작하면 몸은 에너지를 소비하기 시작하고 '공복감'도 사라진다.

운동 후에는 먹어도 좋으므로, 그 후에 맛있는 밥을 먹는다.


페이지 : 몸이 젊어지는 기술  153쪽

강해지기 위한 악과 독

☆강해지기 위한 악과 독☆

하늘을 찌를 듯이 높이 자란 나무, 그 나무들이 성장하는 데 거센 바람과 거친 날씨가 없었다면 그 같은 성장이 가능했을까?

벼가 익는 데 호우와 강한 햇살, 태풍과 천둥은 전혀 쓸모 없는 것이었을까?

인생에는 여러 가지 악과 독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가급적 없는 편이 나으며, 그러한 환경 속에서 사람은 건전하고 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증오, 질투, 아집, 불신, 냉담, 탐욕, 폭력...... 혹은 모든 의미에서의 불리한 조건과 장애, 이것들은 대개 역겨움과 분노의 씨앗이 되지만 그 모든 것이 전혀 없더라도 강한 인간으로 성장할 수 있을까?

아니다.

그 같은 악과 독이 존재하기에 사람은 극복할 기회와 힘을 얻고, 이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 만큼 강하게 단련된다.

[즐거운 지식]
-니체의 말-

병원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10년 더 젊어지는 몸 건강법

아무리 굉장한 능력자라 해도 언젠가는 패배를 경험하게 되어

있다. 그게 세상이 돌아가는 이치다.

패배했을 때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다시 일어설 수 없다.

승자나 1등에 얽매이지 않고 그 과정을 즐기는 사람이 훨씬 풍요

로운 인생을 살 수 있다. 승부에 얽매이지 않고 인생을 즐기는 것

만큼 멋진 일은 없다. 이기기도 하고 지기도 하는 사람이 삶에

대한 면역력도 단련되어 강해진다.

콤플렉스를 품고 사는 사람도 누가 그 콤플렉스를 건드리면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콤플렉스는 있다. 그리고 사회에서 존경할 만한 인물로 손꼽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콤플렉스를 발판 삼아 크게 성장한 사람이다.

그렇게 보면 콤플렉스는 성장을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아는 사람은 잘 알겠지만, 콤플렉스는 감추면 감출수록 커진다.

차라리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내보이는 편이 낫다.


페이지 : 10년 더 젊어지는 몸 건강법 

매일의 역사를 만들라

☆매일의 역사를 만들라☆

우리는 역사라는 것을 자신과는 무관한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한다.

혹은 도서관의 낡은 책장 속에 가지런히 꽂혀 있는 오래된 책쯤으로 여긴다.

그러나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도 역사는 분명히 존재한다.

그것은 매일의 역사다.

현재인 오늘 하루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행동하는가, 그것이 매일의 역사 한 페이지를 장식한다.

겁먹거나 허둥대지 않고 오늘 하루를 마칠 수 있는가?
태만하게 보낼 것인가 혹은 용맹스럽게 도전할 것인가?
어제보다 좀 더 나은 방법을 생각해 무엇인가를 할 것인가?

그 같은 태도 하나하나가 자신의 매일의 역사를 만든다.

[즐거운 지식]
-니체의 말-

하루를 시작하며 생각해야 할 것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하고 싶다면, 잠에서 깨었을 때 오늘 하루 동안 적어도 한 사람에게, 적어도 하나의 기쁨을 선사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생각하라.

그 기쁨이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상관없다.

그리고 어떻게든 그 바람이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며 하루를 보내라.

많은 사람들이 이 습관을 가지게 되면 자신만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소망보다 훨씬 빨리 세상을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의 말-

그림은 재능이 있어야 잘 그릴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얼굴에서는 근육에 의한 형태보다 골격에 의한 형태가 외형적으로

더 많이 드러난다.

사람의 얼굴에서 셀 수도 없을 만큼 다양한 인상과 표정이 나올

수 있는 이유는 하악골(턱뼈)이 상하좌우로 자유로운 움직임이

가능하다는 것과 안면 근육의 움직임에 의한 변화 때문이다.


얼굴의 골격 : 두개골은 총 21개의 뼈들로 구성되어 있는

복잡한 부분이지만 대부분이 단단히 봉합되어 있어 하나의

덩어리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 두개골에서 움직일 수 있는 부분은

하악골(턱뼈) 정도이다. 음식을 씹는 운동과 전,후로 움직이는

운동, 좌,우로 움직이는 운동 3가지 형태의 운동을 보여준다.

협골(광대뼈)과 안와(눈구멍)에 의한 굴곡, 비골, 전두골

외두를 감싸고 있는 뼈들이 얼굴의 외형적인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얼굴의 근육 : 전두근(이마를 당겨줌), 추미근(눈썹을 움직임),

안륜근(눈꺼풀을 움직임), 대협골근(웃을 때 입술을 당겨줌),

교근(턱을 움직임) 등의 움직임에 의해서 다양한 표정이

나타난다.

페이지 : 게임원화디자인 - 아날로그편  57쪽


8년전쯤 출간되고, 집필은 9년전쯤 된 책이다보니, (즉, 아이폰이 세상에 등장하기

전에 씌여진 책이다) 모바일 게임 쪽은 거의 다루지 못하고 있고, 그림체가 확실히

10년전 그림체이며, 서문에, 게임 원화 디자이너들의 열악한 현실에 대한 개탄도

역시나 10년전 상황이긴하다. 바로 이러한 점만 빼면, 도저히 10년 전에 기획되고

집필된 책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세련되고 현대적이며, 저자의 독자에 

대한 애정과, 집필에 대한 열정이 강한 저술이다.

그림책 원화

그림책 원화

그림 전시

그림 전시

느림보거북이

느림보거북이

사람의 고귀함을 보는 눈을 가져라

사람을 볼 때는 그 사람의 고귀함을 보도록 하라.

그 사람의 비열한 면이나 표면상 드러나는 것만 본다면, 그렇게 보는 이 스스로가 매우 좋지 않은 상태에 있다는 증거다.

그것은 누군가의 저급한 면만을 봄으로써, 어리석고 노력하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두 눈을 질끈 감고 자신은 저런 인간들보다 고귀하다고 생각하려 하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사람의 고귀함을 보려고 하지 않는 사람과는 관계하지 마라.

자신 또한 그와 똑같은 저급한 인간이 되어버리기 때문이다.



[선악을 넘어서]
-니체의 말-

포토샵 기능 10가지만 알면 된다.

1. 선택 도구로 작업 영역 선택하기

2. 선택 영역 만들고 복사하기

3. 브러시 도구로 그림 그리기

4. 사진을 복구하는 간편한 도구들

5. 그레이디언트 도구 사용하기

6. 문자 도구 사용하기

7. 마스크 기법

8. 필터 효과

9. 레이어 기능 익히기

10. 채널로 색상 바꾸고 알파 채널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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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버전 포토샵에는, 3D 오브젝트를 만들어 obj 파일로 저장하거나

워프 기능도 있고, 여러가지 복잡한 신 기능들이 추가되었으나,

위의 10가지만 알면, 포토샵으로 생업이 가능하다.


전화번호부만큼 두꺼운 책을 펼쳐놓고, 평생 1번쯤이나 쓸 만한 기능까지

전부 습득하느라 고생하지 말고, 위의 10가지 기능만 반복해서 익히자.

이길 것이라면 압도적으로 이겨라

경쟁에서 종이 한 장 차이, 즉 간발의 차이로 상대를 이기는 것은 그다지 좋은 것이 아니다.

이길 것이라면 근소한 차이가 아니라 압도적으로 이겨야 한다.

그래야 패자 역시 약간의 차이로 졌다는 분한 마음이나 자책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는다.

오히려 깨끗하고 서슴없이 상대의 승리를 칭송할 수 있다.

상대에게 치욕을 남기는 아슬아슬한 승리나 미묘한 승리, 여한을 남기는 승리는 바람직하지 않다.

승자와 패자, 누구나 쾌히 납득할 만한 압도적인 승리여야 한다.

그것이 승자의 매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의 말-

흙발로 들어오는 사람은 사귀지 마라

친해지면 상대의 개인적인 영역까지 성큼 발을 들여놓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종류의 인간과는 결코 교제하지 마라.

그런 사람은 가족처럼 사귄다는 것을 빌미로 결국 상대를 자신의 지배 아래, 영향력 아래에 두려고 하기 때문이다.

교우관계에서도 서로를 혼동하지 않는 주의와 배려는 중요하다.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친구로 지낼 수 없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니체의 말-

높아지기 위해 버려라

인생은 그리 길지 않다.

어스름해질 무렵 죽음이 찾아와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때문에 우리가 무엇인가를 시작할 기회는 늘 지금 이 순간 밖에 없다.

그리고 이 한정된 시간 속에서 무언가를 하는 이상, 불필요한 것들을 벗어나 말끔히 털어버리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무엇을 버릴 것인가에 대하여 고민할 필요는 없다.

마치 노랗게 변한 잎이 나무에서 떨어져 사라지듯, 당신이 열심히 하는 동안 불필요한 것은 저절로 멀어지기 때문이다.

그렇게 우리의 몸은 더욱 가벼워지고 목표한 곳으로 한 걸음 나아간다.

[즐거운 지식]
-니체의 말-

영화나 게임 속에 등장하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모습의 크리쳐를 디자인하기

기본적으로 BRUSH 패널에는 6가지 속성 메뉴와 5가지 효과 메뉴가

있습니다. 여기서는 실질적으로 쓰이는 기능들을 위주로 브러시에

어떤 속성과 효과를 줄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속성메뉴 : 수치 조절로 세부적인 설정이 가능합니다.

- Brush Tip Shape : 선택한 브러시의 사이즈와 앵글, 라운딩을

위주로 조절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우측에 있는 그래프에 커서를

이용하여 회전을 시키거나 라운딩을 조절하여 모양을 변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Hardness 와 Spacing 을 이용하여 딱딱한

느낌과 에어브러시의 느낌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 게임 크리쳐 디자인  63쪽

가장 짧은 길은 현실이 가르쳐 준다

수학에서 가장 짧은 길은 출발점과 도착점을 직선으로 잇는 길이라 말한다.

그러나 현실에 있어 가장 짧은 길은 그렇지 않다.

옛 뱃사람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가장 알맞게 불어오는 바람이 돛을 활짝 부풀려 이끄는 항로가 목적지를 향한 최단거리"라고.

이것이야말로 실제로 일을 해낼 경우에 통용되는 가장 짧은 길에 관한 이론이다.

일은 머리로 세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현실의 그 '무엇'이 먼 길을 가장 짧은 길로 만들어 준다.

그것이 무엇인지는 사전에 알 수 없으며, 현실에 발을 내딛었을 때 비로소 알게 된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니체의 말-

페인터와 포토샵을 활용한 디지털 드로잉의 정석

매트 페인팅이란 사진이나 3D 프로그램 등으로 제작된

이미지들을 보정 및 합성하여 만들어진 이미지들 위에

페인팅을 통해서  영화에서 쓰이는 가상의 배경이나

대상물 등을 제작하는 기법을 말합니다.


1. 드로잉의 이해도가 높을수록 고퀄리티 매트 페인팅이 나온다

매트 페인팅은 사진이나 3D 프로그램으로 제작한 이미지 등을

소스로 합니다. 소스로 사용되는 사진 또는 3D 이미지의 질이

매트 페인팅의 질적인 면에 상당 부분 관여하지만 보다 더 중요한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드로잉의 이해도입니다. 단순한 합성이

아닌 드로잉의 이해도가 높은 작업자들의 역량은 매트 페인팅

작업의 질적인 면에 더 크게 관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사진 보정 확실히 이해하기

매트 페인팅에 소스로 사용되는 사진 등의 이미지를 제대로

사용하려면 반드시 사진 보정 기능을 익혀야 합니다. 
페이지 : 디지털 드로잉의 정석 331 쪽

실수를 통해서도 감명을 준다

군자는 실수를 해도 감추려고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과실은 눈에 잘 띈다.

마치 일식과 월식이 일어나면 누구나 그것을 알아채고 하늘의 모습에 놀라는 것과 같다.

또한 군자는 잘못을 당당하게 만회한다.

그리고 주위 사람들은 그 떳떳함과 성실함에 감탄한다.

이처럼 군자는 실패를 통해서도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다.



[자장]   -논어의 말-

게임 그래픽을 위한 디지털 컨셉 아트

게임 및 영화를 포함한 영상컨텐츠 산업은 컴퓨터 기술과

소프트웨어 제작 기술은 물론 창의력을 기반으로 하는

시나리오 창작, 기획, 프로그래밍, 그래픽디자인, 컨셉디자인,

음악 등의 다양한 기술이 어우러진 종합 예술 산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현재 컨셉 디자인 분야가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는 게임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한 가지가

눈에 보이는 시각적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날 영상컨텐츠 개발업체가 증가하고 산업이 커지면서

컨셉 디자이너에 대한 수요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게임과 영화 속 세상에도 주인공이 있고 '삶'이 있습니다.

게임 컨셉 디자이너는 이런 세상을 창조해내서 시각적으로

제시하는 '조물주'입니다.  캐릭터의 이미지와 배경화풍을

결정하는 것은 오로지 컨셉 디자이너의 몫이며, 사물의 특징과

인물의 표정, 행동 등을 잡아내고, 실제로 존재하는 듯한

배경을 만들어내야 하는 만큼,

섬세한 감각과 컴퓨터 그래픽 능력도 필요합니다.

페이지 : [게임 그래픽을 위한 디지털 컨셉 아트] 5쪽

Autodesk社의 대표작중에는, 그 유명한 오토캐드, 3ds MAX, 그리고 머드박스가 있다.

이중에서, 머드 박스는 3ds MAX 처럼 폴리곤 방식이 아니라, 브러쉬로 3D 모델링을 하는

소프트웨어인데, 요즘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는 것 같다. 바로 Zbrush 에게 밀려서이다.

주변의 모든 아티스트가 다 zbrush 를 사용하고 있다. 이 책은 zbruah 대신 머드박스를

설명하고 있다는 점 하나만 제외하면, 모든 점에서 대단히 훌륭하다. 특히나 요즘에

이 분야를 설명하는 책들이 3~4만원대에 이르는데, 이 책은 15000원이라는 믿을 수 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3~4만원대 책들과 견주어 전혀 손색없는 내용을 가득 실어놓았다.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놀라운 변화의 시작

메카님(mecanim)은 유니티 4.0 에서부터 추가된 

새로운 애니메이션 기능입니다.

일반적인 게임 엔진에서 캐릭터 애니메이션 시스템은 

스키닝(skinning)에 의해 본(bone)과 캐릭터 오브젝트를 연동시켜

본 애니메이션을 캐릭터 오브젝트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구현됩니다




이 편집툴에서, 근육 클립(muscle clips), 블렌드 트리(blend trees), 

상태 머신(state machines) 및 컨트롤을 생성하고 빌드에 필요한 

모든 도구와 작업의 흐름을 유니티 내에서 만들 수 있습니다.


유니티에서는 비슷한 본 구조로 되어 있는 인간형 캐릭터를 일반화하여 

이를 아바타(avatar)라고 하며 리타게팅(retargetting)에 의해 

방대한 인원의 군대조차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리타겟(Retarget)]

유니티의 아바타는 총54개의 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중 최소 15개 이상의 본을

지정해 오브젝트에 연결해야 합니다. 이를 리깅(Rigging)이라고 하는데,

유니티는 아바타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본의 구조가 비슷할 때 자동으로 리깅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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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의 3D 캐릭터 제작 프로젝트]의 371쪽

이 순간을 즐겨라

즐겁지 않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힘겨운 일에서 일단 고개를 돌려서라도 지금을 제대로 즐겨야 한다.

가정 내에 즐겁지 않은 사람이 단 한 사람만 있어도 모든 이가 우울해지고, 가정은 묵직한 어둠이 드리워진 불쾌한 곳이 되어 버린다.

그룹이나 조직도 마찬가지다.

가능한 한 행복하게 살아라.

그러기 위해서 현재를 즐겨라.

마음껏 웃고, 이 순간을 온몸으로 즐겨라.

[즐거운 지식]
-니체의 말-

늘 기분 좋게 살아가는 요령

마음이 불쾌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이룬 것, 자신이 창조한 것이 사람들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여겨 언짢아야 하는 노인이 있는가 하면, 빛나는 청춘의 한가운데 있으면서 사회 속에서 생산적 존재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우울해하는 젊은이들도 있다.

이러한 사실로 비추어 볼 때, 늘 기분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요령은 타인을 돕거나 누군가의 힘이 되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으로 존재의 의미를 실감하고, 순수한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의 말-

IOT사물인터넷(만물인터넷)등 다가오는 IT 세상을 대비하기 위한 첫 걸음

1. 태그 중에는 별도의 여러 개의 속성을 가지는 태그가 있습니다.

속성의 값을 입력할 때 따옴표(")를 사용합니다.

2. 다음은 IMG 태그에서 사용되는 속성들의 예입니다.

이미지의 경로를 src 속성으로 주고, 이미지에 대한 설명을 alt 속성

으로 지정해 주었습니다.

설명

3. HTML 에서의 태그는 대/소문자를 구분하지 않지만, 공백이나

특수 문자를 나타낼 때는 반드시 소문자로 입력해야 합니다.

W3C에서는 모든 요소와 속성명은 반드시 소문자로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4. 공백과 줄 바꿈을 할 경우에도 공백이나 줄을 바꾸는 태그를

이용해야 합니다.

5. 속성은 태그 뒤에 입력해야 하며 빈칸의 공백으로 구분합니다
페이지 : HTML태그랑 친해지기 9쪽

당신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제작비도 들지 않는다. 인류에게 최첨단의 도구가 주어졌기 때문이다

종이책에서는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목차 페이지들이 먼저 보입니다

목차는 단순히 해당 페이지의 위치를 알려주는 이정표 외, 이 책의

내용 구조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기존 출판사들은 이 목차를 별도 페이지 파일로 만들어서 구현

하려고 하지만 필자는 목차 페이지의 의미가 전자책에서는

상당 부분 퇴색한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의 이정표 역할은 이미 toc.ncx 파일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책 내용의 구조를 파악하기에는

리플로우(Reflow) 특성 때문에 명확하게 구분되기 어려운 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별도의 목차 페이지 파일을 만들지는 않을

것입니다. 대신, 태그와 연계된 toc.ncx 파일이

목차 페이지를 대신할 것입니다. 다만, 이 방법이 꼭 정도인 것은

아닙니다. 원한다면 별도의 목차 페이지를 만들어도 상관없습니다
페이지 : epub 전자책 제작테크닉 53쪽

현재 우리나라에 출간되어 있는 E-book 관련 저서 중에서 최고의 책이다.

매우 유익하고, 실용적이다. 게다가, 아주 읽기 쉽게 잘 만들어져 있다.

전자책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등에도 번역 출간했으면 한다.


본래는 올해 상반기 중에,  HTML5 표준규격이 최종 확정될 예정이었으나,

조금 미뤄져서, 올해 하반기 까지는 확정된다고 한다. 그러면 아마도 HTML 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EPUB 도 뭔가 진일보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렇게 개선된 EPUB을 기준으로 해서, 저자가, 내년초쯤 

또 하나의 전자책 서적을 출간해주었으면 한다.

EPUB 3.0 에 대한 상세한 설명(주로 영상과 오디오 및 인터렉션에 관한 것들)이 담기면

좋겠고, 신세계 오도독 서비스처럼 폐지된 서비스 등에 대한 업데이트 정보도 담아서,

출간된다면, 많은 독자들에게 유익할 것이다.

아래와 같은 종이 만화책[막스는 친구가 필요해요]을 EPUB 3.0 으로 제작하고 싶다.

잘 먹고 잘 싸는 법 - 쾌변 천국 : 이제까지 이렇게 유쾌한 건강서는 없었다. unga paradise


건강한 생활을 하려면 자기 똥과 매일 제대로 대면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떻습니까?

아이들은 학교에서 대변을 보면

친구에게 놀림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하곤 합니다.

어른은 몰래 숨어서 똥을 누면서도

마치 자신은 똥을 누지 않는다는 듯한 얼굴을 합니다.

우리 현대인들은 똥 같은 [더러운 것]을 배제해 왔습니다.

[더러운 것은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온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이 언제나 추구해온 그 [께끗한 사회]가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는

'지나친 청결이 알레르기를

증가시키고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깨끗한 사회]가

아토피와 천식 같은 알레르기를

증가시키고 있다는 것은

이제는 세계적인 정설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페이지 : [쾌변천국 - 잘 먹고 잘 싸는 법] 159쪽

사람의 장 속에는 500 ~1000 종에 이르는 세균이 살고 있다. 

그 세균의 숫자는 수십조에 이른다고 하며, 무게만 총 1.5kg 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이 많은 세균중 4가지 세균만 알면 된다.


유익균과, 유해균이다.

유익균은 다시 2개로 나뉘는데, 비피더스균과 유산균이고,

유해균도 다시 2개로 나뉘는데, 웰슈균과 대장균이다.


올리고당을 섭취하면 장내에 비피더스균이 증가하며

요구르트를 섭취하면 장내에 유산균이 증가한다.


과자, 육류, 단식(굶기)은 장내 유해균을 크게 증가시키며

변비도 유발한다.  따라서, 과자, 육류는 항상 채소와 함께 먹어야 한다.

잠만 잘 자도 살이 빠지는 수면 다이어트 : 자고 일어날때마다 점점 살이 빠진다


수면을 4시간밖에 할 수 없었던, 즉 잠이 부족한 그룹은 식욕을

증진시키는 체내 물질이 증가하고 식욕을 감퇴시키는 체내 물질

은 감소했다는 자료가 발표되었다.


우리의 뇌는 활발히 활동해야 할 낮에 나른함이나 졸음을 느끼

면 이에 저항하려 한다.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뇌 안에서 식욕이

증가하는 시스템이 작동해 단것이나 강한 맛의 음식을 찾게 된다

고 알려져 있다.


이렇듯 수면이 부족하면 식욕이 증진되는 것은 물론 맛이 강하

고 살찌기 쉬운 음식을 찾도록 몸이 변화된다.
페이지 : 수면 다이어트 29쪽
다른 다이어트 이론들과 상충되는 내용들도 다소 있다. 다이어트에 관한 학문이 급속히

성장중이라, 아직 학계에서 통설이 정립되지 않은 까닭일 것이다. 가령 이 책에서는

잠들기 전에 음식을 먹어도 괜찮다는 주장이 실려있다.


전체 내용은 3분의 2 정도는 수면에 관련된 것이고, 3분의 1은 일반적인 다이어트

이론이 실려 있다. 책이 46판형으로 작은데다가, 한 챕터가 그림 1페이지에 내용은

불과 1페이지 정도(길어야 2페이지 정도)로만 이루어진 것들이 대부분이라,

정말 술술 잘 읽힌다. 책을 손에 들고 몇 십분이면 독파가 끝난다.

이 그림은 내가 집도한다! : 실전 포토샵 일러스트 작업노트 1 - 인물과 기초편

-공모전 도전

자신을 테스트 할 수 있고 그림을 그리는 의지와 동기부여를

줄 수 있게 되죠. 또 당선이 되면 돈과 명예, 경력에도 들어갑니다.

주변에 림과 관련된 공모전은 수없이 많으니 찾아보기만 하면

됩니다. 자신의 가능성과 성과를 직접적으로 눈으로 보여 주기

좋고 객관적으로도 남에게 보여주기 좋습니다.


-개인 블로그 운영

개인 그림 블로그를 운영함으로써 그림을 계속 업데이트 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많이 그리게 됩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고 자신의 그림을 노출시킬 수 있습니다.


-자신의 할 일을 전파하고 다님

자신의 주변 지인들에게 해야 될 일을 지키지 않았음을 발견하면

벌금을 내겠다고 제안하세요. 또 목표를 잡으면 꼭 나는 하겠다고

떠벌리고 다니면 이제 그 일을 할 수밖에 없죠. 즉 자신에게 직접

패널티를 주는 것입니다. (중략)


-자신의 꿈의 시각화

벽에 이미지를 붙여라! 힐튼 회장도 벨보이 시절부터 자신의

가상의 호텔을 벽에 붙여서 그 안을 꾸미고 그 설계도까지

구체적으로 설계했었다고 합니다. 우리는 그림 그리는 사람

이니깐 이 일이 좀 더 수월하겠죠? 이것은 예언이 아니라 그

염원으로 인해 자신을 노력하게 만든 후 진짜로 그 꿈에 다가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 것입니다. 지금 당장 하세요^^
페이지 :  이 그림은 내가 집도한다! : 실전 포토샵 일러스트 작업노트 1 - 인물과 기초편 202쪽
디지털 페인팅 관련해서, 아주 성실하게 집필된 훌륭한 저서이다. 

튜토리얼을 표방하고 있으나, 단지 튜토리얼에 그치지 않고, 미술학도들에게 잠언집과도

같은 역할을 해줄만한 글들이 책 중간중간에 실려있다. 


위에 인용된 202쪽의 글도, 그림 그리기에 동기 부여가 잘 안 되는 그림학도가

그림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그릴 수 있게끔, 저자가 제안한 방법들이 실려 있는 

페이지에서 인용한 것이다. 


저자가, 책 전체에 걸쳐 자기공개를 무척 많이 했고, 그래서 독자와의 교감과 친밀감이

상당하다. 마치 저자의 블로그나 카페에 댓글과 답글을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책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의 매 페이지를 성실히 따라 해보기를 권한다.

도서, 책, 그림, 그림책, Picture book, Drawing, Art, 국내 최고의 만화책 그림책 창작 그룹이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붓을 들었다. 앞으로 펼쳐질 아름답고 위대한 영웅들의 모험담을 즐겨보자! 우리의 영혼을 고양시키고, 삶을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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