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의 컨텐츠가 차례로 지나갑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재빨리 클릭 해야겠죠? ^^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보여주기에 따라 나의 위상이 달라진다.

♥ 새겨야 할 좋은 명언 ♥
1. 자신을 사랑하라.
그래야 남을 사랑할 수 있다. 
2. 이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다.
나쁘게 보는 눈이 있을 뿐이다. 
3. 있을 때 잘하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 위기 때 빛을 발한다. 
4. 즐겁게 손해봐라.
이익이 이익만은 아니고 손해도 손해만은 아니다. 
5. 사적인 시간을 가져라.
그래야 거리가 없어진다. 
6. 남의 험담은 결코하지 말라.
나도 모르는 사이 험한 꼴을 보게 된다. 
7. 칭찬에 앞장서라.
적군도 아군된다. 
8. 입에서 나오는 대로 말하지 말라.
생각하고 말하고 말하고 생각하라. 
9. 어떤 일이 있어도 다투지 말라.
다툼으로 얻는 것은 분열뿐이다. 
10.상대방을 고치려 말라.
나를 그에 맞게 고치면 하나가 된다. 
11. 수시로 안부를 전하라.
눈과 귀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도 멀어진다. 
12. 가능한 한 옷을 잘 입어라.
보여주기에 따라 나의 위상이 달라진다. 
13. 인생은 드라마다.
연출하고 연기하라. 
14. 수입의 1퍼센트 이상은 기부해라.
마음이 넉넉해지면 얼굴이 활짝 핀다. 
15. 누구에게나 인사잘하는 사람이 되라.
자신의 평판은 인사에서 비롯된다. 
16. 옛 친구들을 챙겨라.
그들이야 말로 최고의 재산이다. 
17. 나 자신을 발견해라.
자신을 찾지못하면 어느새 실종된다. 
18. 밝은 미소로 사람을 대하라.
남도 나를 미소로 대해준다. 
19. 자신만을 위하려 말라.
남을 위함이 나를 위함이다. 
20.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라.
가정이 표류하면 인생도 표류한다. 
21. 상대방의 심경이 되라.
그래야 비로소 이해할 수있다. 
22. 보이지 않는 식구에게 전화라도 하라.
하늘이 나를 돕는다. 
23. 기쁨과 아픔을 함께 나눠라.
사람의 벽은 그래야 없어진다. 
24. 평상시에 관계를 유지하라.
급할 때 찾으면 이미 늦는다. 
25. 콩심은 데 콩난다.
좋은 씨앗만 심어라. 
26. 비난 비판의 말을 결코 하지말라.
심판은 나의 관할이 아니다. 
27. 고마워.미안해.잘해보자고 말하라.
귀신도 말 않으면 모른다. 
28. 도움을 원하기 전에 도움을 줘라.
그것이 복 짓는 일이다. 
29. 생색을 내지 말라.
잘한 것은 하늘이 알아서 포상한다. 
30. 부모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라.
그래야 나의 품에 안을 수가 있다 
31. 욕먹었다고 속상해하지 말라.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그에게 돌아간다. 
32. 나쁜 말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라.
좋은 말만 듣고 전하라. 
33. 좋았던 기억만 저장하라.
그것이 소중한 자산이다. 
34. 남을 도마위에 올려놓지말라.
쥐도 궁하면 사람을 문다. 
35. 항상 자기를 낮춰라.
그래야 올라간다. 
36. 사람 집에 사람이 안오면 흉가가 된다.
반상회라도 열어라. 
37. 만남은 인연이다.
소중한 인연 소중하게 대하라. 
38. 밝고 신나는 노래를 불러라.
노래가 운명을 만든다. 
39. 지나간 시간은 돌이킬 수없다.
후회하지 않으려면 이 순간을 잡아라. 
40. 사람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난 것이 아니다.
사람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라. 
41. 모든 것은 말대로 이뤄진다.
건설적인 말만 사용하라. 
42. 미운 놈 떡하나 더줘라.
뭐니 뭐니 해도 떡값이 가장 싸다. 
43. 한잔 술에 눈물 난다.
인색하지 말라. 
44. 끊임없이 감사하라.
그래야 감사할 일이 늘어난다. 
45. 꼭 해야 할일은 미루지 말라.
오늘은 오늘에 한해 유효하다. 
46. 자신을 믿어라.
그래야 남을 믿을 수가 있다. 
47. 부정적인 말은 하지말라.
듣지도 전하지도 말라. 
48. 사람은 보석과 같다.
연마하면 찬란하게 빛이 난다. 
49. 마지막 하루처럼 살아가라.
그래야 완성된 삶을 이룰 수가 있다. 
50. 하루를 결산하고 잠을 자라.
잠자는 것보다 결산이 더 급하다.

판교의 공공 예술

판교에 있는 그 유명한 개나리교

개나리교에서 NC SOFT 방향으로 본 탄천

한글과 컴퓨터 옆의 오르막길

네이처 버블
김지원

동판교의 업무지구

BIOTOPE

친구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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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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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한 건물

수목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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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의 비상
김경민

미래에셋 건물

그 곳
노재승, 김성희

노래하는  꽃들
안성희
사이버 호스
김희완



밝은빛 누리예
이상길

더스페이스
정대현


육교위에서 바라본 판교

일렉스톤호스
조성재

트위스터
이정주

당신 안에도 ‘헷갈린 삼손’이 있지 않습니까? . 돈도 벌고 싶고 성공도 하고 싶고,

[ 내 안에 삼손이 있다! ]

삼손은 큰 능력을 가졌던 사람이었고, 하나님이 선택하신 사람이었으며, 이스라엘의 원수 블레셋을 여러 차례 물리친 하나님나라의 영웅이었다.
그런데 동시에 적군에게 잡혀 죽은 유일한 '사사(이스라엘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재판관)'라니?
이뿐 아니라 삼손은 여러 가지 면에서 참 헷갈리는 사람이었다.

삼손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그래서 이게 하나님 앞에서 잘했다는 거야, 잘못했다는 거야?” 이렇게 헷갈린다. 삼손은 도대체 누구인가?
하나님나라의 슈퍼스타인가, 아니면 전례 없는 망나니인가?
"헷갈리는 인물"이다.
그리고 이것이 삼손이 우리에게 던지고 있는 데스티니의 메시지다.
데스티니를 이루기 원한다면, 하나님 앞에서 흑백이 확실한 인생을 살라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데스티니도 삼손처럼 헷갈릴 수 있다.

삼손의 인생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혼합 인생>이다. 분명히 하나님을 섬기기는 하는 것 같은데, 뭔가 다른 불순물도 섞여 있다.
불행한 것은 이것이 삼손만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삼손의 헷갈림’은 우리 주위에서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분명히 예수 믿는 사람 같은데, 저건 뭐지?”

심지어 어떤 경우에는 장로님이고 목사님이라도 머리를 갸우뚱하게 만드는 일들을 어렵지 않게 접한다.
다른 사람은 그만두고 나 자신은 어떤가?
하나님 앞에서 흑백이 확실한 인생을 살고 있는가?
삼손이 이야기한다.
데스티니를 망가뜨리는 데스티니 파괴자는 <혼합 신앙>이라고.

<혼합 신앙>은 "목적의 혼합"에서부터 시작된다.
사사기 14장 1절에서 4절을 보면 삼손이 딤나의 여인과 결혼을 하겠다고 한다. 블레셋 여인이다.
모세에게 주신 율법에 의하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다른 사람도 아닌 이스라엘의 사사가 이방 여인과 결혼을 하겠다니!
그런데 4절을 보면 삼손의 설명이 나온다. 진짜 결혼하려는 것이 아니고, 핑계를 잡아서 블레셋 사람을 치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란다.
‘아! 그럼 그렇지!’ 이해가 될 것 같다.

그런데 이상하다. 사사기 16장 1절을 보면 삼손이 기생집에 들락거린다. 이건 또 뭔가?
데릴라라는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 대체 어떻게 된 건가? 헷갈린다. 딤나의 여인과 결혼하겠다는 삼손의 진의를 의심하게 하는 사건이 한둘이 아니다.
분명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계획이기는 한데, 또 한편으로는 그냥 “자기가 좋아서” 하는 것 같기도 하다.
찝찝하다. 정말 블레셋을 치려고 하는 것이었다면 여호수아처럼 명확하게 하면 안 될까?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삼손의 진짜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하여간 좀 헷갈린다. 아마 두 가지가 섞여 있었다고 보는 것이 옳지 않을까? 하나님을 위해서이기도 하고, 딤나의 여인이 예쁘기도 하고. 목적의 혼합이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분명 주를 위해 하기는 하는데 돈도 좀 벌고 싶고,
주를 위해 하기는 하는데 이왕이면 성공도 좀 하고 싶고,
주를 위해 하기는 하는데 저 자매가 예쁘기도 하고….
우리 안에도 삼손이 있지 않은가?
“저 자매가 제 배우자라는 응답을 받았습니다.”
“왜 저 자매인데?”
“믿음이 좋습니다.”
“믿음은 A자매도 좋잖아?”
“주 안에서 비전이 같습니다.”
“비전은 B자매가 더 같잖아.”
“음… 기도를 많이 합니다.”
“기도는 C자매가 더 많이 하는데?”
“…….”
“솔직히 말해봐. 예쁘잖아!”

형제들과 결혼 상담을 하다보면 흔히 오가는 대화다. 주님의 이름을 들먹이기는 하는데, 다른 마음도 같이 있다.
"목적의 혼합"이다.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주님의 기업’이라고 크게 써 붙이기는 했는데, 실은 그냥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
이것이 "혼합 신앙의 시작"이다.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내 안에도 삼손이 있지는 않은가?

목회를 하면서 순간순간 놀라게 되는 것은 내 안의 삼손을 발견할 때다.
주를 위해 목회를 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성공적인 목회를 하고 싶고,
주를 위해 교회를 섬기지만 그래도 이왕이면 큰 교회를 섬기고 싶다.
내가 열심을 내는 것은 주를 위한 것일까, 아니면 나를 위한 것일까?
밤잠 설쳐가며 설교를 준비하는 것은 주를 위한 것일까, 아니면 사람들의 칭찬을 얻기 위한 것일까?

교회를 개척하고 몇 년이 흘렀을 때다.
곧 사람들이 몰려올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교회 성장은 더뎠다. 1년이 지나도 여전히 상가 건물 교회, 2년이 지나도 여전히 상가 건물 교회, 3년이 지나도 여전히 그 교회….
점점 위축되기 시작했다. 그때 아는 목사님에게서 연락이 왔다. 유명한 큰 교회 목사님께서 나에 대해 들으시고는, 멘토가 되어주고 싶으니 찾아오라는 것이었다.
내 안에 숨겨진 ‘삼손의 귀’가 번쩍 뜨였다.
‘드디어 내게도 기회가 왔구나! 목회도 역시 줄을 잘 서야 해!’

내 안의 삼손이 이야기했다.
‘기회를 이용해. 너도 성공할 수 있어. 이름을 알리고 교회를 키우려면 더 없는 기회야.
교회가 성장하는 것이 주님의 뜻이잖아?’
삼손의 이야기는 나를 헷갈리게 했다.
내가 지금 주의 일을 하려는 것인지, 줄을 잘 서려는 것인지 스스로도 혼란스러웠다.

하나님께서 물으셨다.
“너는 성공하고 싶어서 목회를 시작한 거냐, 아니면 주의 일을 하려고 시작한 거냐?”
정곡을 찌르셨다!
씨름이 오래도록 계속되었다.
“그래도 하나님, 교회가 부흥하는 것은 좋은 것 아닌가요? 나도 누군가 멘토가 필요하다고요!
멘토가 없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내 안에서 삼손이 항변했다.
“멘토가 필요 없다는 뜻이 아니라 네가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이냐는 것이다.
성공이냐, 아니면 충성이냐?”

하나님과의 씨름이 며칠간 계속되었다.
삼손은 녹록하지 않았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삼손보다 더 집요하셨다. 결국 하나님께 항복했다.
“주님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 찾아가지 않겠습니다.”
결국 소개해주신 분에게 죄송하게도, 찾아뵙지 못했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주께서 찾으시는 사람은 슈퍼스타 삼손이 아니라 <무익한 종>이라고.

그날 나는 내 안에 있는 삼손을 똑똑히 목격했다.
맞다. 내 안에는 삼손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도 있다.
죽은 것 같다가도 조금만 틈을 보이면 바로 부활하여 고개를 쳐드는 존재.
하나님나라를 위해 싸우는 영웅이지만 동시에 데릴라를 취하는 망나니!
나는 무익한 종인가, 아니면 슈퍼스타를 꿈꾸는 삼손인가?
아! 내 안에 삼손이 있다!
조심하라. 당신 안에도 웅크리고 있는 삼손이 있을지 모르니까.

계속된 회개가 죄를 이기게 한다
– 찰스 스펄전 -
악을 피하고 예수님께 지켜달라고 말하라.

삼손과의 싸움은 길고 힘겨운 싸움이다. 삼손은 워낙 장사이지 않은가!
슈퍼스타 삼손을 무익한 종으로 무릎 꿇리지 않는다면,
조심하라. 이어지는 삼손이 이야기가 당신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으니까.

《나의 데스티니 찾기》-고성준 / 규장

† 말씀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 야고보서 4장 8절
내가 여호와인 줄 아는 마음을 그들에게 주어서 그들이 전심으로 내게 돌아오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 예레미야 24장 7절

† 기도
하나님 제 안에도 ‘헷갈린 삼손’이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을 늘 입에 달고 다니지만 저의 생활을 보면 그렇지 않은 모습이 너무 많습니다.
나의 편의를 위해 늘 왔다갔다 합니다.
헷갈린 삼손과의 긴 싸움이 힘들고 어렵겠지만 슈퍼스타 삼손이 아닌 무익한 종이 되게 하소서.

† 적용과 결단
당신 안에도 ‘헷갈린 삼손’이 있지 않습니까? .
돈도 벌고 싶고 성공도 하고 싶고, 주님을 위해서도 뭔가 하고 싶은…
주님의 이름을 들먹이지만 다른 마음이 늘 내 안에 공존합니다. 죽은 것 같다가도 조금만 틈만 보이면 바로 부활하여 고개를 드는 존재!~
오늘도 삼손과 싸우고 있을 당신을 응원합니다. 파이팅!!

슈바이처의 명언 10개

오늘은 어떤 꿈에서 깨어나셨나요? 잠자리에서 깨어나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알베르트 슈바이처 박사는 23세 때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깨면서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행복을 당연하게 받아들일 게 아니라, 나도 무엇인가 베풀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내 삶에 대해서 고민하는 동안 바깥에서는 새들이 지저귀고 있었다.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조용히 생각해본 끝에 서른 살까지는 학문과 예술을 위해 살고, 그 이후부터는 인류에 직접 봉사하기로 마음먹었다.”
 
이 생각은 자신뿐 아니라 수많은 사람의 삶을 바꾸었죠? 슈바이처는 신학, 철학에서 일가를 이뤘지만 30대 중반에 뒤늦게 의학 공부를 해서 의사 시험에 합격합니다. 그리고 38세의 나이에 교수직을 버리고 아프리카에 가서 봉사의 삶을 펼칩니다. 오늘은 슈바이처의 명언들을 새기면서 남은 삶의 계획에 대해서 그려보는 것은 어떨까요?
 
○세상에는 아름다운 것이 더 이상 없다고 결코 이야기하지 말라. 나뭇잎의 모양, 그 잎의 떨림 같이 세상에는 당신을 경이롭게 할 것들이 넘친다.
○행복은 좋은 건강과 나쁜 기억력에 다름 아니다.
○모든 환자는 가슴 속에 자신만의 의사가 있다.
○낙관주의자는 늘 파란신호등밖에, 비관주의자는 빨간불밖에 보지 않는다. 정말 현명한 사람은 색맹이다.
○성공이 행복의 열쇠가 아니라, 행복이 성공의 열쇠다. 만약 당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면, 당신은 성공한 것이다.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면 밖은 저절로 빛나는 법이다.
○때로는 우리 내면의 불이 꺼지려고 할 때 다른 사람의 불똥에 의해 불씨가 살아나 활활 타오르게 된다. 우리는 내면의 정신에 다시 불을 붙여준 사람들에게 늘 감사해야 한다.
○우리 어른들이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처세술은 이상(理想)에 따라 현실을 살아야 하며 이상을 생활에 뺏기지 않도록 하라는 것이다.
○누구에게나 고통스러운 순간이 있다. 그럴 때에는 더 큰 아픔을 겪고 있는 다른 사람의 고통을 자신이 덜어주고 있다고 생각하라.
○끊임없는 친절은 많은 것을 성취한다. 태양이 얼음을 녹이듯, 친절은 오해, 불신, 적의가 증발하게 만든다.
○모범이 곧 리더십이다. Example is leadership.

도서, 책, 그림, 그림책, Picture book, Drawing, Art, 국내 최고의 만화책 그림책 창작 그룹이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붓을 들었다. 앞으로 펼쳐질 아름답고 위대한 영웅들의 모험담을 즐겨보자! 우리의 영혼을 고양시키고, 삶을 행복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 배너 교환 大환영 : 책이 들어가 있는 자리가 배너가 들어갈 자리입니다... 연락처 - bookobookbot@gmail.com ^^. Powered by 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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