亡而爲有, 虛而爲盈,
約而爲泰, 難乎有恒矣.
무이위유, 허이위영,
약이위태, 난호유항의.
없으면서 있는 체하고,
텅 비었으면서 꽉 찬 체하고,
가난에 허덕이면서 풍족한 체하면
항심을 갖기 어려우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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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과의
칭찬과 인정에서
당신의 가치를 찾으려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은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다.
열등감도 있고
단점도 많지만
좋은 사람을 만나고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고
당연히 그렇다고
생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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