舜有臣五人而天下治.
武王曰: "予有亂臣十人
순유신오인이천하치.
무왕왈: "여유란신십인
순임금에게는
어진 신하 다섯을 두니
천하가 잘 다스려졌다.
무왕은 말하기를
"나는 다스리는 신하
열명을 두었다"고 했다.
.............................................
사람을 믿어주는 것이
사실 가장 큰 능력이죠~!
놀라게하고
두렵게하고
의심케하고
혹하게하는 것으로
귀한 ‘나’를 앗는 것이
그악스런 갈퀴질이 아닌가?
이러한 감정들은
타인을 못 미더워
일어나는 일이다
사람을 믿는 것은
사람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이 된다는 것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