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도 인생의 한 부분이다☆
"극작가 체호프는 겨울을 희망이 황량한 계절이라했습니다.
하지만 겨울 역시 생명 순화의 일부입니다."
-영화 '사랑의 블랙홀'중-
우리 인생에 봄과 여름이 찾아왔을 때, 우리는 도저히 겨울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어쩌면 평생 이렇게 좋은 일만 가득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우리의 마음 속에는 약간의 교만도 생겨나지요.
그렇게 시간이 흐르면 인생의 좋은 계절은 여지없이 때가 되어 지나가 버리고 겨울이 찾아옵니다.
희망이 희박해 보이고 봄이 올 기색은 전혀 보이지를 않죠.
가혹한 추위가 우리의 인생을 얼어붙게 합니다.
당신의 인생에 겨울이 찾아왔을 때, 겨울 또한 봄과 같이 자연스럽게 여기세요.
그저 '지금이 겨울을 보내는 시간이구나' 하고 받아들이세요.
겨울도 인생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잊지 마세요.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서동식 지음]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
'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