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려도 나만의 방식으로
"난 그냥 나에요.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만의 방식대로 살고 있어요."
"하지만 너무 비싼 대가를 치르셨잖아요." "네, 그랬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내 인생이잖아요."
-드라마 '로우 앤 오더'중-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 사는 것은 분명히 문제입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의 방식만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은 더 큰 문제입니다.
그것은 자기 인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남의 인생을 사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이 불안해 보여도 일단은 내 방식대로 살아 봐야 합니다.
때로는 내 생각이 틀리고 잘못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틀렸다는 것을 아는 것만으로도 큰 깨달음이고 공부입니다.
다른 사람의 방식을 받아 들일 때에는 반드시 내 방식에 융화시켜야 합니다.
'자기화' 시키지 않은 '남의 방식'은 내 상화에 적용되지 못합니다.
당신의 방식이 틀릴 수도 있지만 남의 방식이라고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의 판단과 생각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서동식 지음]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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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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