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34計:苦肉計(고육계)
[kǔ ròu jì]
내 몸을 상하게 하여
거짓을 진짜로 믿게 하는 계책.
선택의 여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쓰는 계책이란 뜻도 있다(苦肉策)
적벽대전에서 주유가
장군 황개와 짜고
고육책을 써
조조를 속였다.
苦 [kǔ] 쓸고
肉 [ròu] 고기육
計,计 [jì] 꾀계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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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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