能近取譬, 可謂仁之方也已
능근취비, 가위인지방야이
가까운(자기자신)데서 취하여
(타인에게) 비유할수 있으면
인의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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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는
물 속에 있으나
물을 모르고,
사람은
은혜 속에 있으나
은혜를 모릅니다.
일생 모르더라도…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고
사람은
은혜 없이 못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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