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君子矜而不爭, 群而不黨."
자왈: "군자긍이불쟁, 군이불당."
"군자는 긍지를 가지지만
다투지는 않고,
여러 사람이 한데 어울리지만
작당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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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위협하는
편견과 차별을 없앤다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올 것이다
만물만생이
우리와 더불어
같이 돌아가니
사실
감사하지 않은 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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