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懷其寶而迷其邦, 可謂仁乎?"
曰: "不可."
"회기보이미기방, 가위인호?"
왈: "불가."
"가슴에 보물을 품고 있으면서
나라를 혼미하게 놓아둔다면
어질다고 할 수 있겠소?"
"할 수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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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센 바람이 불면
작은 불은 꺼지지만
큰 불은 더욱
거세게 타오릅니다.
힘든 고난이 오면
작은 사람은
넘어지지만
큰 사람은
더욱 분연히
일어섭니다.
국가가 어려우면
국가를 위해 주저말고
자신의 재능을 써야 되는
헌신과 믿음에서 나오는
의무가 있겠지죠
국가을 위한 것은 결국
백성을 위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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