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친구의 어깨가 아직 굳건한지,
그 친구의 이상이 아직도 건재한지 살펴보는 건
친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입니다.
나와 함께 평생을 갈 그 사람이 행복해야
나도 행복할 수 있으니까요.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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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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