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고통을 감내하자☆
"선택이란 하나를 고르는 건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하나를 버리는 것임을 이제야 알았다."
-영화 '선택'중-
우유부단한 사람들의 문제점은 이무것도 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한채 문제와 고민거리들을 쌓아 두기만 하죠.
그러다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는 상황이 되어서야 부랴부랴 선택합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선택이 될 리 만무하죠.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말은, 우유부단함에 아무것도 버리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말입니다.
선택에도 적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선택해야 할 시기에 선택해야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세상에 이중 선택은 없습니다.
버려야 할 때 버리세요. 버리는 고통을 감수하세요.
하나를 버리고 하나를 취하세요.
버리는 고통을 미루고 피하려고만 한다면 나중에 진짜 필요한 것을 버리게 될 수도 있습니다.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서동식 지음]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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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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