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子不以言擧人, 不以人廢言."
"군자불이언거인, 불이인폐언."
군자는 말을 잘한다고 해서
그 사람을 들여쓰지 않으며,
사람이 나쁘다 하여
그의 좋은 말을
버리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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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릇은
만들어질 때는
장인의 손에 달렸고,
쓰일 때는
주인의 의도에
달렸습니다.
어떤 그릇이건
쓰일 때 마지막 기준은
깨끗한지
더러운지에 달렸습니다.
사람 쓰임 그릇은
정직하고 고결한 마음에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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