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
"片言可以折獄者, 其由也與!"
子路無宿諾.자왈:
"편언가이절옥자, 기유야여!"
자로무숙낙.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한마디로 송사를
판결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유이리라!"
자로는 승낙을 하고 나서
이행을 하지 않은 채
하루를 묵히는 법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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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로의 솔직하고 성실한 태도가
사람들의 신임을 받았음을
찬양한 것이다.
결정의 강직함이 필요한 것이지요
삶과 꿈,
사랑과 열정은
두려워하는 만큼
저 멀리 달아나고
믿는 만큼
가까이 다가온다.
의심하는 만큼
물러서고
확신하는 만큼
다가온다.
돌아보면 그것은
언제나 한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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