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而不仁, 疾之已甚, 亂也.
인이불인, 질지이심, 란야.
사람이 어질지 못하다고 해서
그것을 미워함이
너무 심하면
난동을 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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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심판의 판정도
경기의 일부이고,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의 시비도
인생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그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에
발목이 묶이면…
미래로 못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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