曾子曰: "堂堂乎張也!
難與並爲仁矣."
증자왈: "당당호장야!
난여병위인의."
증자께서 말씀하셨다.
"당당하도다 자장은!
그러나
그와 함께 인을
실천하기는 어렵겠다."
....................................
외모가 당당하다고 해서
인을 잘 실천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지만.
내세울 게
하나라도 있으면
자기라는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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