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曰苟有用我者
朞月而已 可也 三年 有成
자왈구유용아자
기월이이 가야 삼년 유성
“진실로 나를 쓰는 자가 있으면
1년뿐이라도 가하니,
삼 년이면 이룸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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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님이 자신을 내세우는
말씀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공자는 세계최초의
사립학교를 설립하신 것이죠
속수의예 (배움의 보답)이 있으면
신분의 귀천과 관계없이
누구나 가르쳤으니까요
공자 본인도 후대에 이렇게 까지
자신이 성인영역에 들어서리라
생각도 못하신 것입니다
미래에 대한 자신감으로
창의를 발휘한 것입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에듀 사업자, 대표 [ ceo / 공자 ]이죠
삶은 어차피 연극인데
좀 멋들어지게 연극합시다.
마음의 도화지에
원하는 삶을
자꾸 그리다 보면
어느새 그 그림이
살아서 뛰어나옵니다.
이왕이면
다른 사람과 내가
함께 행복해지는
그런 최고로 좋은 그림을
자꾸 그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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