上好義, 則民莫敢不服
상호의, 칙민막감불복
윗사람이 정의를 좋아하면
백성 가운데 아무도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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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롭다는 것은
자신의 진심에서
시작되는 것이죠
그러면
서로 진심된 친구들도
많이 생기겠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그 속에 있으면서도
우리가 늘
외따로 있는 섬처럼
외로운 것은
그속에 진심이
없는 탓이다.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대화를
쏟아내면서도
늘 허전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그 속에 진심어린
내용이 없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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