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이가 큼직한 옷을 입고 있으면, 그 헐렁헐렁한 느낌으로 인해 여자 아이의
작은 체구와 가녀린 모습 등 여자다움이 플러스되어 귀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남성용 Y셔츠를 입은 여자아이입니다. 남성과의 체격 차이를
드러내며 소매가 남아도는 모습은 매우 사랑스럽지요.
한편, 몸매에 딱 달라붙는 코스튬 또한 바스트 라인과 잘록한 허리 등 여성스러움을
드러낼 수 있습니다.
둘 다 코스튬의 중요한 모에 포인트이므로, 캐릭터와 코스튬에 따라 구분해
그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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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라 타츠야, 카도마루 츠부라 작가의
[이것이 리얼 모에캐릭터 완전정복 - 코스튬 편] 120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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