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지혜☆[ 채근담]
풀과 나무가 시들어 떨어지자마자 곧 뿌리에서 싹이 돋아나고,
계절이 비록 얼어붙고 추워도 마침내 동지가 되면 양의 기운이 돌아온다.
쌀쌀한 가운데 살고 또 살려는 의지는 늘 주인이 되니,
여기에서 천지의 마음을 볼 수 있다.
-홍자성 지음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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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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