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셔츠나 바지는 항상 세탁해서 입듯이 눈에 보이는 청결에 유의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옷 입는 환경을 가다듬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옷장 안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동시에 옷을 입고 벗는 장소도 깨끗하게
정리해야 한다. 구두나 가방, 액세서리도 타인에게 보여줄 수있을 정도로 정돈해야 한다.
아무리 감쪽같이 변신했다고 해도 지저분한 환경 속에서 꾸미면 어딘가 단정하지
못한 느낌이 든다. 그리고 엉망으로 흐트러진 환경 속에서 자신을 꾸미면
어딘가 거칠어 보인다.
풍수에서 집 안이 더러우면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고 하듯이
옷 입는 환경이 더러워도 외모에 나쁜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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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토 가오루 著 [옷이 인생을 바꾼다] 137쪽 중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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