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33計:反間計(반간계)
[fǎn jiàn jì]
적의 첩자를
역이용하여
잘못된 정보를 흘리다.
이간책을 말하는 것으로
적의 첩자를
역이용하는 계책이다.
초한전에서 진평이
항우의 책사
범증을 몰아냈고,
삼국지에서 주유가
조조를 속였던
계책으로 유명하다.
反 [fǎn] 돌이킬반
間,间 [jiàn]
사이간(間隔),
때간(近間),
이간할간(離間),
엿볼간(間諜)
計 [jì] 꾀계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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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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