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능한 상상이 지겨워질 때까지☆
"난 항상 아침을 먹기 전에 불가능한 6가지를 상상하곤 하지.
하나, 몸이 작아지는 물약이 있다.
둘, 몸이 커지는 케이크가 있다.
셋, 동물들이 말을 한다.
넷, 고양이는 웃을 수 있다.
다섯, 이상한 나라가 존재한다.
여섯, 나는 재버워크를 죽일 수 있다."
-영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중-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상상하세요.
도저히 있을 수 없을 것 같은 거대한 행운을 상상하세요.
조금의 현실적 타협도 필요없습니다.
순수하게 원하는 것을 상상하세요.
언제까지 해야 하냐고요?
불가능해 보이는 것이 익숙해질 때까지 해야 합니다.
상상이지만 스스로 불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상상은 불편함을 유발합니다.
하지만 그 상상이 매일 계속되고 계속되다보면 어느 순간 익숙해집니다.
익숙해진 상태에서도 계속되다보면 그때에는 지겨워지죠.
불가능한 상상이 익숙하고 지겨워질 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그때 믿음이 탄생하는 거죠.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서동식 지음]
주가관리를 위해, 기업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한 생생한 증언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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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을 잘한다는 것' 이 책을 여러번 반복해서 읽었다. 쉽고 재미있고 유익했다.
그러니, 당연히 주위 친구들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는데, 친구들의 첫 반응은,
IR이 뭐야? 요즘 유행하는 VR? AR? 그런거야? 포켓몬고 만드는 기술 비슷한거야?
그렇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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