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살아라
"삶이 조금 상처를 입었다고 해서 생을 송두리째 포기해선 안 되는 겁니다."
-영화 '씨비스켓'중-
가끔 부모님들은 착각합니다.
내 아이만큼은 자신처럼 상처받지 않고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받은 상처 하나에 세상이라도 무너진 것처럼 여깁니다.
장담컨대 그런 부모들이 언젠가는 그 아이의 꿈을 가로막을
가장 강력한 시련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상처받지 않고 살 수 있을까요?
어떻게 인생에 좋은 일만 가득할 수 있을까요?
상처받고 슬퍼하고 때로는 세상과 격렬히 싸우며 패배를 경험해야 하는 것이 인생입니다.
인생이 주는 상처와 절망 따위에 굴복하지 마세요.
때로는 죽고 싶을 만큼 힘들지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우리는 어떤 수난에도 어떤 상황에도 살아야 합니다.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있나요?
그래도 사세요.
그래도 살아야 합니다.
[매일매일 나를 위한 하루 선물 - 서동식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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