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지혜☆[ 채근담 ]
옛날에 어느 덕 있는 승려가 "대나무 그림자가 섬돌을 쓸어도 먼지는 움직이지 않고,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물에는 흔적이 없다."라고 했다.
우리 유학자들 가운데 누군가는 "물의 흐름이 아무리 급해도 주변은 늘 고요하고, 꽃잎이 자주 떨어져도 마음은 스스로 한가롭다."라고 했다.
사람이 늘 이러한 뜻을 지니고서 일에 대응하고 사물을 접한다면, 몸과 마음이 언제라도 자유로울 것이다.
-홍자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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