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지혜☆[ 채근담 ]
바람이 성긴 대숲에 불어오지만, 바람이 지나가고 나서 대나무는 소리를 남겨두지 않는다.
기러기가 차가운 연못을 건너지만, 기러기가 가버리고 나서 연못은 그림자를 남겨두지 않는다.
그러므로 군자는 일이 다가오면 마음이 비로소 드러나지만, 일이 지나가면 마음도 따라서 비워진다.
-홍자성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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