勝敗不可兵家期
(승패불가병가기)
이기고 지는 것은
병가에서
기약할 수 없는 것,
包羞忍恥是男兒
(포수인치시남아)
부끄러움을 가슴에 안고
치욕을 참는 것이
진짜 사내이다.
江東子弟多才俊
(강동자제다재준)
강동의 자제들 중에
준걸도 많은데,
捲土重來未可知
(권토중래미가지)
흙먼지 휘날리며
다시 올 것을
어이 깨닫지 못하였는가?
勝이길승,敗패할패
兵군사병,期기약기,包쌀포
羞부끄러워할수,忍참을인,
恥부끄러울치,是옳을시,
男사내남,俊준걸준,捲말권,
重거듭중,知알지,깨달을지,
捲土重來(권토중래)
모래나 먼지를
말아 일으킬 형세로 다시 옴
세력을 만회하여 옴
●
唐나라 시인 杜牧(두목)이,
항우가 최후를 마친
오강(烏江)가에서,
항우를 안타까워하며 지은 시
[題 烏江亭詩(제오강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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