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처럼 내린다☆
사랑은 어째서 공정성보다 주목받으며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일까?
어째서 사랑에 대해서 만큼은 많은 것을 이야기하고 끊임없이 찬미하는 것일까?
공정성이 사랑보다도 더 지적인 것이 아닐까?
사랑은 공정성보다 훨씬 어리석은 것이 아닐까?
사실, 사랑이 그런 어리석은 것이기에 모든 사람에게 기분 좋은 것이다.
사랑은 영원한 꽃다발을 들고 우매할 만큼 아낌없이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이다.
그 상대가 누구든 사랑할 가치가 없는 자일지라도, 불공정한 인간일지라도, 사랑을 주어도 절대 감사 따윈 하지 않을 사람일지라도ᆢ
비는 선인의 위에도 악인의 위에도 차별하지 않고 내린다.
사랑도 그와 같아서 상대를 선택하지 않고 온몸을 적시고 만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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