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러서야 비로소 파악할 수 있다☆
모네가 그린 점묘화는 가까이서 보면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알 수 없다.
멀찌감치 물러서서 감상한 후에야 비로소 거기에 그려진 대상의 윤곽을 알 수 있다.
어떤 일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 사람도 이와 같다.
가까이에 있으면 무엇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러나 그 일에서 말찌감치 떨어져서 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또렷이 보인다.
소용돌이를 구성하는 축이 무엇인지 확연히 부각되기 때문이다.
이 방법은 복잡한 것을 단순화시킨다.
사상가라 불리는 사람은 우선 이 방법을 사용하여 실타래처럼 얽히고설킨 일에서 굵직한 틀이 되는 것을 끄집어내어 단순화시키고, 어느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것으로 만든다.
[즐거운 지식]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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