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것에 힘들어 하지 마라☆
덥다의 반대는 춥다, 밝다의 반대는 어둡다, 크다의 반대는 작다......
이것들은 상대적 개념을 사용한 일종의 언어유희다.
그러나 현실도 이와 같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예컨대 '덥다'는 '춥다'에 대립하는 개념이 아니라는 뜻이다.
이들 두 가지 개념은 어떤 상황에 대해 자신이 느끼는 정도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한 것에 지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실도 이처럼 대립한다고 믿는다면 그것이 자신을 괴롭히는 곤란과 역경으로 작용해 작은 변화가 큰 고통이 되고 단순한 일로 소원해지거나 절교로 이어지는 단초가 되고 만다.
그리고 대부분의 고민은 이 정도의 차이를 깨닫지 못한 사람들이 늘어놓는 불평불만에 지나지 않는다.
[방랑자와 그 그림자]
-니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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