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지혜☆[ 채근담]
마음을 잡는 것이 아직 안정되지 않았으면,
시끄러운 속세에 발길을 끊어
이 마음이 욕망할 만한 것을 보여주지 않고 어지러워지지 않게 해서
나의 고요한 본체를 맑게 해야 한다.
마음을 잡는 것이 이미 견고해졌으면,
속세에 발길을 들여놓아
이 마음이 욕망할만한 것을 보여주고도 어지러워지지 않게 해서
나의 원만한 기운을 기르게 해야 한다.
-홍자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