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두고 마음에 새겨야 할 삶의 지혜☆[ 채근담 ]
모든 것을 헛된 것이라고 말한다면, 부귀와 공명은 말할 것도 없고 곧 팔다리와 몸도 또한 빌려서 가진 형체다.
모든 것을 참된 경지라고 말한다면, 부모와 형제는 말할 것도 없고 만물 모두가 나와 한 몸이다.
사람이 이것을 간파해 참된 경지를 알면, 비로소 천하의 큰일을 맡을 수 있으며, 또한 세상의 굴레와 사슬을 벗어날 수 있다.
-홍자성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