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불쾌해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자신이 이룬 것, 자신이 창조한 것이 사람들에게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자신이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존재가 되었다여겨 언짢아야 하는 노인이 있는가 하면, 빛나는 청춘의 한가운데 있으면서 사회 속에서 생산적 존재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우울해하는 젊은이들도 있다.
이러한 사실로 비추어 볼 때, 늘 기분 좋은 인생을 살아가기 위한 요령은 타인을 돕거나 누군가의 힘이 되어 주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그것으로 존재의 의미를 실감하고, 순수한 기쁨을 누리게 된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니체의 말-